▲ 2차 합숙에 돌입한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본선 진출자들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가 지난 5일 1차 컷 오프 이후, 최종 본선 진출자 26인이 8일 호텔 해담채 가산에 모여 2차 합숙에 돌입했다.

이날 재입소식을 시작으로 4박 5일간의 한국 합숙기간동안 합숙소에서 후보자들은 다채로운 교육 및 개개인의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탤런트를 갈고 닦으며, 중화권을 넘어 아시아로 도약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오는 12일에는 중국으로 건너가 상해, 닝보 등지에서 7박 8일간 대규모 한중 합동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는 퍼스트국제재단과 서울신문 STV가 주최,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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