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文 “설령 日 이익 있다 해도 일시적… 결국 승자 없는 게임”
② 정부, 日 석탄재 폐기물 방사능 검사 강화
③ 강제징용 재판서 전범기업에 ‘청와대 정보’ 건낸 김앤장
④ “미군 3만 2000명, 82년간 한국 도와” 방위비 협상 앞두고 트럼프 또 허풍
⑤ 황교안, 윤석열에 쓴소리 “편향된 檢 인사에 선배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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