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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히어로즈] '자칼' 박은석, "1라운드 1분 안에 피니쉬!"
  • 변성재 기자
  • 승인 2019.08.12 18:03
  • 수정 2019.08.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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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변성재 기자] "1라운드 1분 안, 박상민 링에서 잠재운다. 두고 봐라!"

'자칼' 박은석(35, 도깨비 MMA)이 '전라도 격투 리그' 킥 히어로즈(Kick heroes/ 김준성 대표/ 김현영 협회장)가 정읍 대회에 참가한다.

24일 토요일, 박은석은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역 특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회 단풍미인기 킥복싱 대회 및 킥 히어로즈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정읍시, 정읍시 체육회가 주최, 국내 유명 격투 스포츠용품 브랜드 주트 코리아(Jutt korea)와 킥 히어로즈가 후원하는 정읍킥복싱협회 주관의 격투기 빅 이벤트 대회다.

킥 히어로즈는 전라도를 거점으로 맹활약 중이며, 익산시와 정읍시, 김제시, 전주시, 고창군 등에서 꾸준한 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수많은 신예 입식과 종합 선수들 배출에 앞장서고 있다.

본 대회 메인카드에 참가하는 박은석은 종합과 입식, 밴텀급과 페더급을 오가며 17전 10승 7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외 격투무대에서 자칼로 통한다. 바로 상대를 가리지않고 돌격하는 이미지 때문이다.

지난 10월, 박은석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에서 열린 대한민국 토종 입식 격투대회 '네오파이트(NEO FIGHT)'에 출전하여 '코리안좀비 애제자' 최강주와 화끈한 난타전을 펼치며 주목받은 바 있는 그는 일본 중견 종합 격투대회 'HEAT(히트)'와 '글라디에이터(Gladiator)'에서 활동은 물론, 국내 경-호남 중소 격투단체에서 입식과 종합 격투기를 병행하며 맹활약 했다.

박은석과 한판 대결을 펼칠  '삼손' 박상민(19, 김제 삼손짐)은 7전 5승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 차례 킥히어로즈 페더급 챔피언전을 치룬바 있는 실력자다. 최근 입식과 종합을 오가며 중소 격투대회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신예 파이터이다.

11일 일요일, 본 뉴스프리존과 전화 인터뷰에 박은석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물심양면 노력해주신 김준성 킥히어로즈 대표님과 김현영 회장님 및 킥 히어로즈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박상민을 상대로 1라운드 1분 안에 모든 것을 끝낼 것을 약속드린다. 난타전으로 승부를 마무리 지을 생각이다"고 전했다.

김준성 킥히어로즈 대표는 "서울과 전라도 대표 파이터가 한자리에 만났다. 박상민 선수도 최근 큰 두각을 보이는 신성이라 박은석 선수에게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것, 기대되는 경기 중 하나이며, 두 선수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합 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변성재 기자  czwdeath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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