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생리대로 이름을 알린 오드리선이 12일부터 14일까지 단 3일간 네이버 공식 몰을 통해 ‘오드리선 X 그림비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의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배성태 작가(그림비)와 콜라보한 패키지로 구성됐다.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한 달 세트, 세 달 세트, 여행 세트, 스페셜 케어 세트 총 4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졌으며 선택의 폭을 넓혀 편리를 더했다.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는 한 달 동안 평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구성된 ‘한 달 세트’와 세 달 동안 평균적으로 사용 가능한 양의 ‘세 달 세트’, 여행 시 필요한 미니 청결제와 순면 화장솜 구성의 ‘여행 세트’, 그리고 피부 트러블 케어 패치가 포함된 ‘스페셜 케어 세트’로 이루어졌다.

특히 각 4종 구성 세트에는 오드리선 X 그림비 일러스트가 담긴 한정 굿즈가 포함돼 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생리대와 화장품을 같이 수납할 수 있는 파우치, 다량의 생리대를 한번에 보관할 수 있는 더스트백,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에코백 총 3종의 한정 굿즈는 세트 구성에 따라 각각 다르게 제공된다.

한편 오드리선 X 그림비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에 대한 상세 내용은 네이버 쇼핑 ‘오드리선’ 스토어팜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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