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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북 정읍 '킥 히어로즈' 격투대회 개최
  • 변성재 기자
  • 승인 2019.08.13 10:30
  • 수정 2019.08.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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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변성재 기자] 뜨거운 여름, 열기를 식혀줄 국내 종합-입식 강자가 전북 정읍에 모인다.

전국 격투 신예들의 전쟁터로 불리는 '전라도 격투 리그' 킥 히어로즈(Kick heroes/ 김준성 대표/ 김현영 회장)가 전북 정읍에 상륙한다.

킥 히어로즈는 오는 24일,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역 특설 경기장에서 "제10회 단풍미인기 킥복싱 대회 및 킥 히어로즈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정읍시, 정읍시 체육회가 주최, 국내 유명 격투 스포츠용품 브랜드 주트 코리아(Jutt korea)와 킥 히어로즈가 후원하는 정읍킥복싱협회 주관의 격투기 빅 이벤트 대회다.

킥 히어로즈는 전라북도 익산시와 정읍시, 고창군, 전주시, 김제시, 광양시에서 매년 1회에서 2회 정기적인 흥행을 펼치고 있다. 킥 히어로즈 차이나를 출범해 한국과 중국 입식 격투기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대회 대진 카드로 킥 히어로즈 슈퍼라이트급 최강자전에 '폭풍' 최찬형(16, 정읍 파이트)과 '스나이퍼' 김현수(18, 용인 태웅회관)이 격돌,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 1차 방어전에 유현재(33, 영무EMA)와 파블(22, 벨라루스)이 대결한다.

메인 이벤트로는 킥 히어로즈 플라이급 챔피언 타이틀 1차 방어전에 '정읍 돌주먹' 이재억(20, 정읍 파이트)과 '몽골 펀처' 안바야르(23, 몽골)의 한국과 몽골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자칼' 박은석(35, 도깨비 MMA)과 '삼손' 박상민(19, 김제 삼손짐)이 킥히어로즈 종합 라이트 챔피언 전에, 유진(20, 익산 최강)과 김도우(18, 팀 최고짐)가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전에 도전한다.

11일 일요일, 본 뉴스프리존과 인터뷰에 김준성 킥히어로즈 대표는 "킥 히어로즈 정읍에 전국의 수 많은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참가를 희망해주셨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리며, 본 대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전라도의 격투단체로 거듭나고 있는 킥 히어로즈는 중국을 넘어 일본까지 협력 중에 있으며, 한국과 중국, 일본, 미국 등 스포츠 격투 문화의 징검다리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우리 킥 히어로즈에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변성재 기자  czwdeath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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