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방송인 겸 배우 진아림(박세미)가 남심을 사로잡는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진아림은 지난 8일 자신이 CEO로 활동하고 있는 홍대 맛집 옥상포차 '보물찾기'의 1차 섹시화보를 공개한데 이어 2차로 피트니스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림은 화이트 브라탑에 얼룩무늬 레깅스를 매치해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하고 군살없는 몸매, 그리고 살짝 보이는 복근라인을 유감없이 뽐냈다.

여기에 바디 라인을 살릴 수 있는 얼룩무늬 레깅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서머 스포티룩으로 완벽한 미모를 선보이며, 많은 여성과 남성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아림은 CF모델 대상, 2012 맥심 페스티벌 선발대회 우승, 기부 대상, 방송연예인 대상, 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 주연, 뮤지컬배우, 드라마, MC, 리포터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진아림은 '2019 슈퍼탤런트 X 슈퍼레이디 어워즈'와 '2019 국제 광고 피팅 모델 슈퍼스타 선발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바쁘게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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