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붓의 가치 실현
상단여백
HOME 스포츠 스포츠종합 포토뉴스
[킥 히어로즈] '정읍 돌주먹' 이재억, "누구든 관계없고, 강한놈만 온나!"
  • 변성재 기자
  • 승인 2019.08.14 13:20
  • 수정 2019.08.14 13:20
  • 댓글 0

[뉴스프리존=변성재 기자] "박살이 답인 것 같다. 내 고향 정읍서 모두에게 인정받는 이재억 될 터!"

'전라도 격투대회' 킥 히어로즈(Kick heroes/ 김준성 대표/ 김현영 협회장)의 메인이벤트 '정읍 돌주먹' 이재억(20, 정읍 파이트)이 장식한다.

이재억은 오는 24일, 전라남도 정읍시 정읍역 특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회 단풍미인기 킥복싱 대회 및 킥 히어로즈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정읍시, 정읍시 체육회가 주최, 국내 유명 격투 스포츠용품 브랜드 주트 코리아(Jutt korea)와 킥 히어로즈가 후원하는 정읍킥복싱협회 주관의 격투기 빅 이벤트 대회다.

킥 히어로즈는 전라도를 거점으로 맹활약 중이며, 익산시와 정읍시, 김제시, 전주시, 고창군 등에서 꾸준한 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수 많은 신예 입식과 종합 선수들 배출에 앞장서고 있다.

메인이벤트에 나서는 '정읍 돌주먹' 이재억은 10전 6승 4패로 일본 중견 입식 격투대회 야마토 J 플라이급 출전과 킥히어로즈 03 주니어 밴텀급 챔피언, 킥히어로즈 06 슈퍼파이트 우승한 실력자다.

상대 '몽골 펀처' 안바야르(23, 몽골)는 12전 10승 2패의 강한 하드펀처다. 몽골 킥복싱 챔피언과 태국 중견 무에타이 대회에서 2전 2승 2KO, 몽골과 중국에서 활동하는 타격 신성이다.

12일 월요일, 본 뉴스프리존과 인터뷰에 이재억은 "난 전남 정읍을 대표하는 파이터로써, 무게감이 상당하다. 지금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고 시합해왔고, 매경기마다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재억은 "시합을 앞두고 킥 히어로즈 관계자분께 한 통화의 전화를 받았다. 상대가 최종으로 몽골선수로 낙점되었다는 소식에 난 몽골, 중국, 일본선수든 상관없고, 강자만 싸우고 싶다고 어필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회 메인이벤트라 부담은 있지만, 지금까지 싸웠던 전략과 뚝심으로 얀바야르를 박살낼 생각이다. 1라운드 KO 시키고 정읍 시민들과 함께 승리를 나누고 싶고,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변성재 기자  czwdeath2003@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