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치면 금성리 피노지구와 복흥면 답동리 비석지구 등 총 5개 지구

▲ 마을하수도정비 쌍치면 피노지구 전경(사진제공=순창군)

[뉴스프리존,전북=김병두 기자] 전북 순창군이 2022년까지 26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순창군은 동계면 어치리 내룡지구와 서호리 서호지구, 현포리 신촌지구를 비롯, 쌍치면 금성리 피노지구와 복흥면 답동리 비석지구 등 총 5개 지구를 대상으로, 관로 27.5km를 매설하여 2022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추진중인 5개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중 서호지구 마을하수도사업은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순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배출되는 각종 생활오수를 차집, 하수처리장에서 직접 처리하게 돼 주거환경 개선과 섬진강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각 가정에 설치된 기존 정화조가 폐쇄됨에 따라 그동안 주민들이 겪어왔던 악취 문제 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순창군 안동용 환경수도과장은 "순창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된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 하수도 관련 국비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과 섬진강 수질개선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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