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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논란 "허경영 총재, 여성××× 비틀어… "성추행 피해자들 '증언까지?..'
강력한 사법절차 진행할 뜻 밝힌 피해자...허경영 총재 '강력 반박'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8.15 13:30
  • 수정 2019.08.16 11:28
  • 댓글 20

"하늘궁에서 내가 어디 아픕니다 이야기해서 치료를 요청하면, 허경영 총재는 나에게 홀딱 벗고 와야지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종로3가에 위치한 강연장에서 강의를 하고있는 허경영 총재, [ 참고로 강의를 듣기 위하여 참석하는 분들에게 2만원을 받는다.]

[뉴스프리존= 김태훈 기자] 허경영 총재가 본격 정계로의 도전을 선포했다. 8월 15일 열린 국가혁명당 발대식에서 허 총재는 내년 총선을 발판으로 본격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삐그덕거리고 있다. 허 총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 본지는 이들을 만나 그간 사정을 들어봤다.

피해자들은 허 총재가 외치는 개혁 구호와 유튜브 강연에 매료됐다고 말한다. 이들은 그를 만나러 하늘궁으로 향하게 됐다.  

그러나 하늘궁에 도착하자마자 기대는 실망으로 변했다. 피해자 A는 허 총재로부터 당한 끔찍한 경험을 폭로한다. 

"허 총재가 저에게 에너지를 준다고 하면서, 손을 제 브래지어 안으로 집어넣고 젖꼭지를 비틀었습니다. 낯이 너무 뜨거워졌습니다. 이것은 치료가 아니라 '성추행'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성추행을 당한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피해자 B는 허경영 총재가 자신의 음부에 발을 집어넣었다고 한다. 또한 피해자 C의 경우 허 총재가 자신의 엉덩이를 잡았다고 이야기한다.

이들은 "허경영 총재의 치료를 빙자한 이러한 행위는 정말 가관"이었다며, "아무리 치료를 한다고 하지만, 이것은 상식에 벗어난 행위"라고 분노한다. 그리고 이것이 한두번이 아니라 꽤 오래 이어져왔다고 설명한다.

그런데 장기간 지속돼왔음에도 왜 지금에서야 그들은 이야기하는 것일까? 피해자들은 허 총재가 하늘궁의 사람들에게 '세뇌'를 시켜왔다고 한다.

"그 사람이 하늘궁에 있는 사람들에게 '세뇌'를 시켜요, 자기는 '신인(神人)'으로서 오랫동안 있을 사람이라고(피해자 A)."

"자신에게 대드는 사람은 수명이 짧아질 것이라고 협박을 합니다(피해자 B)."

"유부녀들에게 '남편은 잠시 있을 사람이고, 자신은 천년만년 같이 살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정을 소홀히 하고, 자신을 위해 충성봉사하라고 유도합니다(피해자 C)."

이들은 가정을 소홀히 하는 사람에게 나라를 맡기면 어떻게 될까 묻는다. 정말 끔찍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그들은 치를 떤다.

잘못된 행위는 더이상 있어서 안 된다고 강조하는 그들은 허경영 총재를 사법당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때 그에게 매료돼 충성을 다했던 사람으로서 괴롭지만, 성추행 재발 방지 및 가정 보호를 위해 강경하게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들은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당부한다.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정신이 올바라야 합니다. 자신이 신인이라며, 성추행을 일삼고 가정을 소홀히 하게 하는 사람은 지도자로서 실격입니다. 허경영 총재는 지금이라도 그동안 자신이 잘못했던 것을 뉘우쳐야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유튜브의 화려하고 박학다식해보이는 그 사람의 언변에 넘어가지 말고, 실체를 정확히 깨달아주셨으면 합니다."

한편, 성추행 피해자들의 증언 관련 허경영 총재는 본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 모든 것은 지난 TV조선의 보도 이후 자신을 음해하려는 공작"이라며 "하늘궁으로 오는 사람들은 남성들이 대부분이고, 여성들을 따로 불러 치료하고 그런 것은 구조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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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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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디해라 2019-09-20 19:13:23

    뉴스프리존,, 처음보는 언론인데 정신나간 기사를 올리고있구만   삭제

    • 세상을 바꾸자 2019-09-18 11:15:41

      ㅉㅉㅉ...
      아무리 눈에 띄는 기사가 되고 싶어도 그렇지..
      이렇게 분위기 파악 못하는 멍청한 사람들 봤나
      미투? ㅍㅎㅎㅎ
      미쳐   삭제

      • 최아무개 2019-09-12 11:46:44

        허경영 본인도 대선에 출마할거라면서 몸가짐을 바르게하고있다 지금 정치인들 조국문제 등등 나라가 엉망인데도 쓴소리 한번안하고 그저 웃음으로 넘기시는것을 보면 상당히 언행과 행동에 조심스러하시는데 얼어죽을 이따위 가짜뉴스는 없어져야한다
        요즘엔 그냥 말로도 치료를한다 그런유언비어때문에 손으로안하고 그냥 말로만 하신디고한다
        정받고 싶은사람들은 줄서서 기다리고   삭제

        • 스피노자 2019-08-28 07:34:40

          미친 가짜뉴스
          미친 언론들
          나가 뒈져라   삭제

          • 대한민국 2019-08-24 19:32:19

            이제 좀 뜨니까 난리네   삭제

            • 달려질럿 2019-08-23 15:18:06

              기사에 특이점이 왔구만

              제정신 아닌 기자들 많네 ㅋㅋㅋㅋㅋ   삭제

              • 짜가리뉴스 2019-08-23 14:47:54

                어디 듣도보도못한 잡지냐? 유언비어퍼트리고 사이트 문닫으면 그만인 찌리시잡지같은데 김태후니기자야 허경영씨 무서운사람이다.이정도 기사는 증거없이 떠들다가는 폐간이 문제가아니다. 허경영씨는 감옥없앤다고했다. 명예회손벌금추징금으로 받을거야. 니가 얼마를받았는지 몰라도 니 집안재산몽땅 어모아도 모지랄듯하다. 강제압류다 일찌감치 정정보도하는게 좋아보여   삭제

                • 임미숙 2019-08-20 18:55:41

                  국가혁명당 격하게 지지할뿐만아니라 요즘 조국(차기 법무부장관) 이분좀 보세요 얼마나 뻔뻔하고도 남은지 역겹네요
                  왜 국회의원 100 명을 말씀하셨는지? 통감합니다 이게 아나라 꼴 이네요   삭제

                  • 내 눈을 바라바~ 2019-08-20 12:15:47

                    환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착하신분들은 바룬 눈을 뜨시고,. ㅠㅠ 허경영씨는 아닙니다,. 양심에 손을 얻어서 이야기 해봐요,. 내 눈을 바라바~~   삭제

                    • 노노 2019-08-19 16:44:17

                      ... 그 할매들 정신이....ㅋㅋ 쭈글거리는 가슴 만지고 싶어 한다고? ㅋㅋㅋ   삭제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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