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막론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먹거리, 가볼만한곳이 가득한 제주도는, 섬 전체가 하나의 관광지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국내 최고의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특성상 여름 휴가철을 맞이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꼭 가봐야 할 8월 제주도 여행 코스로 '제주바솔트'가 주목받고 있다.

 

제주바솔트는 제주를 그대로 담은 이색 기념품 제주돌빵&돌쿠아즈 등을 선보이는 곳으로,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주도 쇼핑리스트 BEST3에 손꼽힌다. 제주도 기념품샵 제주바솔트는 제주도의 상징인 현무암을 모티브로 한 제주돌빵, 돌쿠아즈, 돌아우니, 돌테라 등은 특허받은 기술을 활용해 실제 현무암의 기공까지 완벽하게 재현했을 뿐만 아니라 퀄리티 높은 맛을 갖췄다.

 

이에 각종 개인 SNS에서 #8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주도에서사야할것 등의 해시태그로 호평 가득한 후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제주바솔트는, 유명 페이스북 맛집 페이지 ‘서울핵꿀팁’과 ‘제주맛집’에서도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소개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돌빵은 감귤&오렌지, 톳&초코, 백년초&딸기, 유채&망고, 녹차, 땅콩 등 제주도의 특산물을 속 재료를 활용해 형형색색의 맛과 향을 담았으며, 크림치즈로 풍미를 더한 돌쿠아즈, 톳을 넣고 만든 카스테라 돌테라 등의 이색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일반부 1등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면서 일약 유명세에 오른 제주시 가볼만한곳 제주바솔트의 기념품은 청와대 사랑채에 유일한 식품류로 전시되어 있으며, 제주바솔트의 기념품들은 고급스러운 선물용 패키지에 담긴 채 제공되어 제주 5성급 호텔인 켄싱턴 호텔에 납품되는 등 제주도여행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대량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제주바솔트에 방문 시 세련된 인테리어의 실내공간에서 제주도만의 특색이 담긴 음료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제주도 카페나 제주도 디저트 맛집을 찾는 이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메뉴로는 흑임자를 담은 짙은 회색 음료로 부어 먹는 재미까지 더한 '현무암라떼'와 과일을 우려내 건강한 맛을 선사하는 '과일수' 등이 손꼽히며, 이 외에도 현무암 토핑이 올라간 '아인슈페너', 제주 녹차로 만든 '녹차라떼' 등 이색 메뉴가 가득하다.

 

업체 관계자는 "제주돌빵을 비롯한 제주바솔트의 기념품은 단순히 느낌만 살린 것이 아니라, 특허받은 기술로 현무암의 기공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이색적인 제주도 가볼만한곳을 찾는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제주바솔트는 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을 시작하기 전, 마치고 돌아가기 전에 제주공항근처가볼만한곳으로 들리기 좋다는 호평을 얻고 있으며 제주돌빵의 퀄리티를 유지하고자 하루 100세트만 한정 판매하고 있으니, 헛걸음하시지 않도록 서둘러 방문하기를 추천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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