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인사동‘갤러리미래’에서 전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서예전에 참석한 한화갑 대표와 더민주대구시당 김우철 사무처장 / 사진 = 고경하 기자

[뉴스프리존=고경하]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인사동‘갤러리미래’에서‘특별서예전’이 열린다.

서예전에는 문희상, 이종찬, 이해동, 한화갑, 남궁진, 배기선, 강대희, 권인호, 권창륜, 김영기, 박상찬, 변요인, 송하경, 이돈흥, 이용, 정하건, 진영근, 황성현 작가 등이 참여했다.

한화갑 대표가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사진=고경하 기자

서예전에 참여한 한 시민은“김대중 대통령은 생전에 용서와 화해를 주장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사회복지법 등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서민을 사랑하고 아껴주신 훌륭한 분이다.”고 기억했다.

행동하는 양심 서예 / 사진 = 고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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