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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하는 춤의 향연, 서울 국제 솔로댄스 페스티벌 <모노탄츠 서울>
  • 권애진 기자
  • 승인 2019.08.21 17:32
  • 수정 2019.08.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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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탄츠 서울' 포스터 /(제공=코리아댄스어브로드)

[뉴스프리존=권애진 기자] 연극의 모놀로그(Monologue) ‘독백’에서부터 영감을 받아 ‘독백하는 춤’, 즉 ‘모노(솔로)댄스’로만 프로그램한 독특한 기획의 축제, 서울 국제 솔로댄스 페스티벌 <모노탄츠서울>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에서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진,중견 안무가들의 솔로 신작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해외에서 성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한인무용가 및 해외 아티스트들과 국내 관객의 만남의 장이 열린다.

'모노탄츠 서울' 출연 일정표 /(제공=코리아댄스어브로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Bethlen Square Theatre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국제 모노탄츠 페스티벌(Monotanc Festival_Central Europe Dance Theatre의 주최)과 업무협력을 토대로 발전 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헝가리, 체코 등 동유럽 출신 안무가 Láaszlóo Máadi-Máatée Méeszáaros , Rita Góbi, Martin Dvořák 등과 함께 본국의 아티스트 김수정, 김주빈, 윤푸름, 이보경, 이정인, 정재우 6인이 함께 9인 8색의 독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유럽, 미국, 이스라엘 등 다양한 국가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국내 안무가들을 한데 모은 흔치 않은 내한공연이라는 점과 국내 아티스트 6인 모두 신작을 선보이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수정 아티스트 공연사진 /ⓒKibuutz Contemporary Dance Company(제공=코리아댄스어브로드)

김수정 아티스트는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및 동대학원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경희대학교, 한성대학교, 충남대학교 외 다수 강사를 역임, 국립 현대무용단 게스트클래스마스터 와 무용수로 활동하였으며 동시에 자신의 단체 Crystal Dance Company의 안무 작업을 통해 춤과 멀티미디어상, 베스트 레퍼토리상, 주목할 안무가상. 서울국제무용예술제 주최 제1회 댄스콜렉션을 수상한 바 있다. 2009년 SCF(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으며 현재 이스라엘의 대표 무용단인 키부츠무용단에서 주역무용수로 활동 중이다.

이정인 아티스트 공연사진 /ⓒLee Jung In Creation(제공=코리아댄스어브로드)

이정인 아티스트는 경희대학교 무용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오스트리아 린츠의 ‘탄츠파브릭(Tanzfabrik – Linz)’ 상주 안무가 및 협업 예술가로 활동하며 자신의 단체 Lee Jung In Creation의 대표로 활약 중이다. 독일, 불가리아 등 유럽 지역의 다양한 무용단 활동 및 한국 국립현대무용단 무용수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국제적 협업 작업을 시도하며, 15개국의 초청을 받은 대표작<Skins>를 비롯해 <Runner’s high>, <The village> 등 다양한 작업을 발표 하였다. 오는 10월 세계무용축제 (SIDance)에서 초연될 덴마크 ‘Black Box Dance Company’와의 협업작업 ‘Addiction’ 을 준비 중이다.

이보경 아티스트 공연사진 /(제공=코리아댄스어브로드)

이보경 아티스트는 한양대학교 무용과를 졸업, 석․박사 과정을 거쳐 밀물무용단의 주역으로 활동하였고 한양대학교, 한국예술고등학교, 전주예고 등에서 강사로 재직하다 미국으로 이주, Ithaca College에서 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BK Dance Project’를 결성하여 뉴욕 92Y Harkness Dance Center Pan-Asian Dance Festival 2017, SOAK 2018 LEIMAY Fellows (New York City Collage of Technology) 등에 초청되며 국제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2018 멕시코 국제 솔로이스트 중견 무용가 대회 (International Contest for Mature Contemporary Dance Soloists in Mexico) 우승, 2018 SCF(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를 통해 미국, 핀란드, 불가리아, 일본 등에 초청되었다.

윤푸름 아티스트 공연사진 /(제공=코리아댄스어브로드)

윤푸름 아티스트는 한성대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 에서 전문사를 취득하였으며 국내외의 여러 주요 극장과 페스티벌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는 국내 여성안무가의 대표주자이다. 윤푸름이 이끄는 ‘Youn Puluem Project Group’은 북미 뉴욕, 뉴저지, 러시아 모스크바, 상트페트부르크, 중국 상하이, 오스트리아 린츠 등에 초청 된 바 있으며 2011 SCF 서울 국제안무 페스티벌 그랑프리(그룹) 수상, 2012 댄스비전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작품으로는<길 위의 여자>, <보다>, <조용한 전쟁>, <존재의 전이>, <애> 등이 있다.

김주빈 아티스트 공연사진 /(제공=코리아댄스어브로드)

김주빈 아티스트는 성균관대학교 무용과 및 동대학원 졸업 현재 박사과정에 있으며 선화예술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출강 중이다. 본인이 이끄는 무용단 JBK Company에서 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4년 ‘동아무용콩쿨 일반부’에서 금상을, 2016년 ‘스페인 빌바오 ACT Festival’에서 ‘ACT-BAD상’을 수상한 바 있다. TV 프로그램 [댄싱9] 시즌3에 출연하게 되면서 현대적 행보를 걷는 한국창작무용 창작가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팬 층을 확보하게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착한사람>, <견>, <기억앙진>, <마주하기까지> 등이 있다.

정재우 아티스트 /(제공=코리아댄스어브로드)

정재우 아티스트는 한성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 정민수와 함께 결성한 브레이브맨 컴퍼니로 독립적인 안무활동과 동시에 Bereshit Dance Company(대표:박순호)에서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다. 무용수로서는 2013년 현대무용협회콩쿨 대상, 2014년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쿨 금상, 2014년 그리스 헬라스국제무용콩쿨에서 1위를 수상하였고, 안무가로서는 2017 MODAFE Sparkplace Awards, SCF Awards(Young Author, Solo & Duet)을 수상한바 있다. 데뷔작인 ‘무인도’로 유럽, 이스라엘, 미국 등 주요 무대에 초청을 받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서울무용센터 댄스필름 프로젝트 TAKE #’ 에 선정되어 댄스필름 ‘심해어’를 제작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을 주최, 주관하는 코리아댄스어브로드는 본국의 우수한 문화(춤)콘텐트를 발굴하여 해외로 소개하고 해외 아티스트와 국내 아티스트의 협업을 기획하며, 아티스트들을 위한 해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국제교류적 기회를 가짐으로써 본국의 아티스트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관객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에는 한국 춤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국제적 역할을 하고자, 문화적 공공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4년 설립 된 비영리 단체이다.

KDA의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뉴욕한국문화원과 미국 뉴저지주 버겐퍼포밍아트센터의 업무협력제휴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던 ‘Korea Dance Awakening 코리아 댄스 어웨이크닝’ 프로그램, 미국뉴욕의 유서 깊은 극장인 92Y에서 게스트 큐레이팅으로 진행된 ‘Dancing Korea 댄싱코리아’ ‘빅마우스: 범아시아 댄스페스티벌’, ‘연희!’ 등과 독특한 콜라보레이션 콘셉트로 기획되어 화제를 모았던 서울 국제 콜라보레이션 ‘SEOUL-DOW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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