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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세하동 소재 ‘학교급식지원센터’ 9월부터 본격 운영
초, 중, 고 식재료 안내 및 희망학교에 안전하고 양질의 식재료 공급
  • 김영관 기자
  • 승인 2019.08.21 20:11
  • 수정 2019.08.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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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세하동에 위치한 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식<사진=광주서구청>

[뉴스프리존,광주=김영관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 지원을 위한 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21일 서구는 서구청장을 비롯 시의원, 구의원 및 학교 급식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9월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본격 공급을 앞두고 있다.

센터에서는 우수한 농산물 공급업체와 배송업체를 모집·선정하고 매월 서구 지역내 초, 중, 고 54개교를 대상으로 식재료의 품목 및 단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식재료 공급을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식단을 작성해 센터에 제출·신청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양질의 식재료를 공급받게 된다.

급식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우선 사용함에 따라 학교급식의 질 향상 뿐아니라 도·농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요즘 아이들이 하루 한끼에서 많게는 두끼를 학교급식으로 해결한다”며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책임과 역할을 잘 수행해 급식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서구 세하동에 사무실, 저온저장시설, 창고 등 341㎡ 규모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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