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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현장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무실 개선 공사 완료
외부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선, 내부고객을 먼저 만족시켜야
  • 노부호 기자
  • 승인 2019.08.21 20:12
  • 수정 2019.08.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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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부천=노부호 기자]부천도시공사(김동호 사장)는 공영주차장의 시설물 관리 현장직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앙공원지하사무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천도시공사는 현장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를 완료했다

지난 9일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사망에 이른 서울대 청소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개선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리모델링한 사무공간에는 공영주차장 시설물 관리 전담팀 10명이 상주하여 부천시 관내 시설물 주차장의 소방, 전기, 기계, 환경 등의 신속한 시설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장업무가 많은 시설물 관리 직원의 근로환경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온 김동호 사장의 제안으로, 창고공간으로 사용되던 공간에 샤워실, 휴게실을 갖춘 사무공간이 들어서고 주차시설팀이 상주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최근 문예회관 건립공사 등으로 주차수요가 급증하는 등 시설물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중앙공원지하주차장의 집중관리와 반경 3km이내에 산재한 수많은 공영주차장에 근접 근무하며 현장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관리효율을 높일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994년 준공된 중앙공원지하주차장은 지하 2개층, 연면적34,670[㎡], 주차면수 982면의 부천시 최대규모 주차시설로, 최근 주차면적의 25%를 차지했던 방치차량을 이동하여 주차면수를 확보하였다.

또한, 텔레폰 페이징(원격 감시) 시스템을 설치하여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며, LPR(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통한 24시간 무인운영 주차장으로 중동의 주차수요를 완화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부천도시공사는 2020년에는 무인주차장을 통합관리하는 주차통합관제센터(가칭)를 계획중에 있다. 주차통합관제센터는 시설물주차장 관리기능에 무인콜 및 CCTV와 무인정산기 관제 기능까지 수행하는 통합 콘트롤타워로써, 스마트도시에 걸맞은 자동화된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이번에 상주하는 직원을 위해 샤워실과 휴게실을 갖춘 사무실을 조성하였다. 외부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내부고객을 먼저 만족시켜야 한다. 주차시설팀의 중앙공원지하주차장 상주를 통해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고 그 수혜가 이용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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