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슈퍼레이디 공동 대상 수상자 이선영, 최재연, 한의령, 글로벌문화산업협회 김왕진 대외협력위원장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9 슈퍼탤런트 X 슈퍼레이디 코리아 어워즈'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어워즈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이선영, 최재연, 한의령이 글로벌문화산업협회 김왕진 대외협력위원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슈퍼레이디 코리아 어워즈'의 주요 참가자는 20세부터 50세까지의 커리어 우먼들로 전임교수부터 방송인, 가수, 모델, 피트니스 챔피언, 유명 갤러리 관장 등 총 40여명의 참가자들이 美의 향연을 펼쳤다.

한편, 대상 수상자들은 오는 10월 17일 파리를 비롯해 34개 도시에서 여행, 아트, 패션, 뷰티를 추가한 틱톡(Tik Tok) 같은 쇼트 폼 영상을 재작해 '2019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시즌 13'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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