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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국 패망사] 일본 제국주의자들
  • 강기석 (언론인)
  • 승인 2019.08.27 00:07
  • 수정 2019.08.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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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꺼운 책을 다 읽을 자신은 없다. (본문만 무려 1321 페이지) 다만 왜 아베가 저렇게 허겁지겁 스스로 망하는 길을 찾아 가고 있는지, 힌트를 좀 찾고 싶은 충동이 순간적으로 일어났다. 무려 5만8천 원 짜리 호기심이다.

또 하나, “톨런드가 보기에 일본인은 총체적 모순덩어리다. ‘예의가 바르면서 야만적이고,
정직하면서 믿을 수 없으며, 용감하면서 비겁했다. (…) 동양을 위해 동양을 구하겠다며 동양으로 쳐들어가 결국은 동양인에 대한 살육으로 끝났다.’”는 책 소개의 한 대목이 가슴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책을 쓰기 위해 500여 명의 관련자들을 인터뷰하며 얻은 결론이라는 거다.

나는 평소에도 일본인이 남을 배려하는 것은 폭력적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며 겸손하게 행동하는 것도 오로지 강자에 대해서 만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대신 약자는 철저하게 짓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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