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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뿜펫 윤정호 대표, 반려동물의 '애정'... 소상공인 '나눔' 실현
'소상공인 나눔프로젝트' 완성으로 가는 길
  • 임새벽 기자
  • 승인 2019.09.01 09:50
  • 수정 2019.09.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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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임새벽 기자] "모두가 힘을 합쳐나가면 그 어떤 능력 있는 사람보다, 그 어떤 능력 있는 기업보다 많은 융합의 힘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뿜펫 윤정호 대표는 힘주어 말한다. 모두가 뜻을 같이 할 때 위대한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처음은 반려동물부터 시작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그는 강조한다.

윤 대표는 반려동물산업의 인프라와 시장성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반려동물산업발전의 가장 큰 저해요소는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우리의 인식이라고 말한다. 

"반려동물 때문에 생기는 사회문제가 과연 반려동물의 문제일까요?"

반려동물로 인해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은 결국 사회인식의 문제라고 진단한 윤 대표는 모든 잘못을 반려동물에게 전가하는 우리의 인식이 바뀌기를 소망한다.

그렇기에 그는 뿜펫에서 운영하는 카페를 애견카페라고 이름짓지 않는다. 오히려 일반카페로 운영한다. 일반 프랜차이즈를 통해 인식을 개선하려는 것이 윤 대표의 운영방침이다.

누군가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처음 반려동물을 입양하거나 일상에 바쁜 현대인들은 사료, 의료, 이미용 등의 반려동물관리에 애로사항이 적지 않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윤정호 대표는 최근 핫한 '블록체인' 기술을 반려동물 일상관리 스케줄러에 도입한다. 일상관리 스케줄러 시스템을 활용해 내 반려동물을 편리하게 관리하자는 것이다. 

"우리의 기술을 통해 사료관리, 의료관리, 이미용 관리는 물론 파양, 재분양을 할 때도 위변조 할 수 없는 정확한 이력정보로 반려동물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죠"

사람에게 지문이 있어 그것으로 인적 정보 관리 시스템을 만들 듯, 반려동물의 경우도 '비문(鼻紋)'을 통해 많은 것들을 관리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윤 대표의 생각이다. 완벽한 개체등록기술을 완성하기위해 플랫폼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반려동물인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가장 정확한 반려동물등록기술을 완성하려고 하는 것이 그의 큰 포부다.

윤정호 대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반려동물도 중요하지만, 전국의 600만 명의 소상공인들은 그에게 있어 더욱 소중한 존재다.

"뿜펫을 창립한 것은 소상공인 나눔 프로젝트를 위해서입니다.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릴레이를 통해 모두가 경영을 잘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뿜펫 윤정호 대표가 뿜펫의 목표와 서비스에 대해 특징을을 설명하고 있다. ©뿜펫

윤정호 대표가 보는 소상공인들은 너무나도 위태하다. 윤 대표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두가지라고 말한다. '경영관리의 전문성 부재'와 '빅데이터 형성 능력 부재'로 진단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소상공인 스스로가 빅데이터를 만들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효율적으로 재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매장관리플랫폼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 모두가 혼자가 아닌 함께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 나아가 그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나눔릴레이에 동참시켜 진정한 '소상공인 나눔프로젝트'를 완성시키고자 한다.

전국의 600만 소상공인들에게 스스로 빅데이터를 형성할 수 있는 기술과, 이를 통해 하나되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고자 하는 뿜펫 윤정호 대표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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