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제닉상 최지수, 포토그래퍼 양재문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The 32th World Miss University / WMU)' 한국대회 2019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호텔 시어터 홀에서 열렸다.

이날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 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한 최지수가 포토그래퍼 양재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1986년 UN이 제정한 세계평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조직된 본 대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선발된 지, 덕, 체를 겸비한 대학생들이 '월드미스유니버시티'를 통해 세계평화봉사사절단으로 임명되어 지구촌 곳곳에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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