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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직접경제유발효과 역대 최고 1,300억여 원
강원대 산학협력단, 내·외국인 관광객 등 설문,참여관찰, 전문가 평가, 온라인 콘텐츠 조사분석 등에 의해 집계
  • 오상수 기자
  • 승인 2019.09.07 19:12
  • 수정 2019.09.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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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화천=오상수 기자] 국내 유일 ‘글로벌 겨울축제’로서의 위상을 과시한 2019 강원도 화천산천어축제가 올해도 지역경제에 큰 선물을 안겼다.

지난 6일 화천군청에서 열린 ‘2019 화천산천어축제 평가 및 발전방안 연구보고’ 발표에서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올해 축제의 직접경제유발효과가 1,300억6,400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 (재)대한자치행정연구원이 분석한 지난 2018 화천산천어축제 직접경제유발효과인 1,299억 원을 넘어서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강원대 산학협력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관광객 1인 당 평균 지출액은 총 7만891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당일 방문객은 1인 평균 5만1,422원인 반면, 숙박 관광객은 10만1,508원을 사용해 2배 가까이 많은것으로 조사 됐다.

2019년1월5일~1월27일까지 열린 '화천산천어축제' 직접경제유발효과 역대 최고 1,300억여 원 집계

또한 2019 화천산천어축제에 대한 관광객들의 전반적 만족도는 10개 항목 중 7점 만점에 5.31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화천 지역상권 설문 결과에서는 축제가 열린 23일 간 화천 지역 업소의 매출과 방문객 규모도 치솟아 고객은 51%, 매출액은 31.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축제 경험자들은 ‘화천산천어축제가 우리나라 겨울 여행시장을 주도하는 축제라고 생각’ 항목에서 5.28점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는 자연히 높은 재방문률로 이어져 지난해 49.6%에서 역대 최초로 51.6% 기록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여기서 자만하지 않고, 정성을 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내년 축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강원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1월5일부터 27일까지 내·외국인 관광객과 지역주민, 지역상인 대상 설문과 국내 축제 소비자 대상 온라인 설문, 참여관찰, 전문가 평가, 온라인 콘텐츠 조사분석 등에 의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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