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변성재 기자]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대한민국 컴뱃 레슬링 대표팀' 컴뱃 레슬링 코리아(Combat Wrestling Korea/ 유영우 단장)가 일본 사이타마 혼조로 특파했다.

16일, 컴뱃 레슬링 코리아는 일본 사이타마 혼조에서 열리는 "Combat Wrestling Asia Championship(컴뱃 레슬링 아시아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 여성 -53kg급 금메달에 도전하는 싸비 MMA 소속의 조은비와 몬스터 하우스 소속의 김혜진이 나란히 참가하며, 남성 -90kg급 김창환과 -74kg급 어선경, 김승주가 동반 참전, -62kg급 김상헌이 참가해 한판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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