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촉물은 제품의 판매촉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용되는 상품으로 기업은 홍보 효과를, 고객에게는 받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마케팅 도구다.
판촉물도 시대적 흐름에 따라 아이템들이 바뀐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수건, 열쇠고리 등이 주류를 이뤘지만 최근 아이템은 실용성과 IT 기술이 접목된 블루투스 스피커, 공기청정기 등으로 그만큼 시장의 트렌드를 가장 잘 대변하는 업종이라 하겠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판촉물 쇼핑몰 시대의 개막
판촉물은 다른 어떤 마케팅 수단보다도 직관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아무리 말로 설명을 해도 하나의 제품을 보면 훨씬 이해가 쉽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답례품이나 판촉물의 제작에 일정 수준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기업이나 관공서의 이미지를 높이면서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템 선정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그런 판촉물 사업체 중 조아기프트㈜의 경우 1997년 판촉물 유통업을 시작으로 2004년 판촉물 온라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갖춰 본격적인 온라인 판촉물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업체다.
특히 10년 연속 온라인 프랜차이즈 대상을 받은 경력에서 알 수 있듯이 고객 요구에 맞춘 트랜드로 소비자 서비스 경영 대상도 수상하였다. 이런 수상 경력에서 조아기프트㈜의 섬세함을 확인할 수 있는데 업무 대행 시스템, 견적서 자동 출력, 소량 구매 주문 기능, 원격 주문 지원 등 고객과 가맹점주에게 편리함을 높여 고객 만족을 극대화한 사례라 하겠다.
판촉물 창업,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무점포,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최근 1인 창업 추세는 위험을 최소로 하여 리스크를 헤징하는 게 핵심이다. 따라서 과도하게 초기투자 자본이 들어가는 업종은 피하는 추세다. 그런 관점에서 조아기프트㈜의 업무 대행 시스템과 월 5만 원에 무료 쇼핑몰 구축, 디자인 제작, 인쇄 및 납품까지 모든 업무를 본사에서 진행하고 판매하는 운영 시스템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관심 있게 볼만한 사항이다. 최근에는 창업 절차 또한 간단해져 가맹점주가 사용할 도메인만 확인됐다면 쇼핑몰 신청 접수 후 도메인 등록, 쇼핑몰 오픈까지 1시간 이내에 나만의 쇼핑몰이 탄생한다. 또한 판촉물 사업에 잘 몰라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본사의 마케팅 교육이 진행되어 초보자도 안심하고 창업 신청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치킨집 하나를 차려도 몇천만 원에서 억대의 창업 이용이 드는 요즘 무점포,소자본으로 창업 가능한 온라인 판촉물 창업을 검토해 보는 것이 성공 창업의 지름길이다."라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