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기술력으로 만든 더마화장품 나비끄의 오크라크림을 이제 피부과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나비끄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접점을 확대하고자 8월 중순부터 나비끄 오크라크림을 피부과에 입점하였다고 밝혔다. 

나비끄 오크라크림은 인공색소 무첨가, 6가지 유해성분 무첨가, 유해 방부제 무첨가한 제품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피부를 재생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재생크림으로도 유명한 제품이다. 이러한 효과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나비끄 브랜드가 아이큐어 제약회사의 독자적인 기술력TDDS(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경피약물전달시스템)과 피부과학연구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경피약물전달 시스템인 TDDS 기술은 유효한 화장품을 피부 표면에만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고 피부 깊숙히 전달하여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을 인정받아 화장품 매장이 아닌 피부과에서 나비끄 오크라크림에 대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나비끄 오크라크림은 신비라인피부과, 젤피부과, 유피부과의원, 헬로닥터원피부과, 리영피부과 등 서울과 수도권의 주요 피부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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