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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장과 내항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민참여프로그램 “내항탐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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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장과 내항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민참여프로그램 “내항탐사” 진행
같은 주제로 10월에도 추가 진행 예정
  • 노부호 기자
  • 승인 2019.09.19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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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인천=노부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도시역사관은 개항장과 내항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보도답사 프로그램 ‘내항탐사’를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내항탐사는 인천도시역사관 성인 보도답사 프로그램인 <도시탐사>에 인천시 원도심 재생거점인 내항과 개항장에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내항재생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인천도시역사관은 개항장과 내항 중심의 보도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인천시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모집은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론 강의와 보도답사에 현장 청강생과 대기자가 줄을 잇는 등 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프로그램 첫째 날 인천도시역사관 배성수 관장의 “인천 항만의 변천과 공간의 변화”강의는 시민들에게 익숙한 호구포(虎口浦), 한진(漢津) 등 항만 및 부두의 역사와 함께 조운선의 기착지였던 제물포의 변화를 아트플랫폼, 세관 등 현재 모습과 비교하며 스토리를 되짚었다.

둘째 날 보도답사는 전날의 이론 강의를 토대로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 내항을 시민들이 직접 들어가 경험하고, 인천역에서부터 신포역까지 과거 개항장의 번영을 나타내는 건물 등 유물들을 해설과 함께 돌아보았다.

탐사에 참여한 A씨는 “북성동에 30년을 살았지만 한번 들어가 보지 못했던 내항을 직접 돌아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연수구에 거주중인 B씨는 “현재 남아있는 역사‧산업시설을 도시재생에 잘 활용하여 지역의 귀한 자산으로 만들어서 가족들 특히 손자들과 같이 놀러올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성수 인천도시역사관장은 “개발사업으로만 인식되었던 인천내항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시민 모두가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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