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외국인 노동자 로쉬, ‘2019 피트니스스타 in 천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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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외국인 노동자 로쉬, ‘2019 피트니스스타 in 천안’ 출전
  • 성종현 기자
  • 승인 2019.09.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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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로쉬 선수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오는 28일 충남 아산시 경찰 인재 개발원에서 열리는 ‘2019 피트니스스타 in 천안’ 대회에 스리랑카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로쉬 선수가 지원해 화제다.

스리랑카에서 온 로쉬는 이번 ‘2019 피트니스스타 in 천안’ 머슬 종목 –70kg체급 부문에 출전할 예정으로 일과 운동을 병행하며 열심히 몸만들기에 한창이다.

로쉬는 현재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와서 국밥집에서 일하며 여러 가지 에로사항과 생활고를 겪으며 힘들게 지냈다. 하지만 로쉬는 사운드 짐 장근석 관장을 만나 운동으로 한국의 정을 느끼고 운동으로 인해 다시 한국을 사랑하게 되었다.

로쉬는 “10년 동안 살았던 한국 생활을 정리하기 전 마지막으로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 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2019 피트니스스타 in 천안’대회는 오는 29일 충남 아산시 경찰 인재 개발원에서 개최되며, 이번 대회 각 종목 3위안에 입상한 선수들은 올해 열리는 ‘2019 피트니스스타 파이널’에 출전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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