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쿠퍼' 이름도 좋다!
SF는 내가 경계하는 장르다. 시간을 빨아들이는 또 하나의 거대한 블랙홀임을 알기 때문이다. ‘우주적 스케일의 서정’운운하며 유혹하는 친구도 있는데, 혼자 노는 지금... 한국일보 02-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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