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광양시, 김남중 기자]입춘을 맞아 4일 전남 광양시 진상면 탄치마을 인근 매화꽃이 봄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꽃망울 터트렸다.김남중 기자, n-jkim@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중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