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를 향한 아름다운 도전은 시작되었다.
진정한 S라인 몸매 피트니스계의 워너비 김아름 
화려한 미사어구가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자신감의 소유자       
웬지 감싸주고 싶은 여성스러운 모습 뒤에 감춰져 있는
사랑스러운 그녀만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매력의 바다 속으로  
풍덩 빠져 보고 싶어 지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김아름만의 어필할수 있는 매력이 있다면 “자신을 함부로 하지 않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옳고 그름을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과 긍정 바이러스를 퍼뜨리면서 있는 그대로의 진실된 담백한 모습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자신만의 매력을 소개했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본인만의 비결은 “일주일 중 5~6일은 정해진 식단 균형 잡힌 식단만 먹고 하루는 먹고 싶은 것만 먹어요! 그리고 운동 시간 외에도 아파트 10층 계단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한 시간 이내 거리 한 정거장 정도는 다 걸어서 다니는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이라고 살짝 미소를 지었다.

피트니스센타에서 하는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요가, 필라테스 다 해보았지만 웨이트트레이닝이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매력있는 운동이라고 생각됩니다”라면서, “몸의 변화도 제일 빨리 나타나고, 체력, 집중력, 몸라인 체중감량 등 모든 면에서 제일 기본중의 기본이 되는 운동이어서 제일 좋아하고 즐겨하고 있다. 여성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중년에 해야되는 효과적인 운동법에는 “중년에는 무슨 운동이라기 보다 시간을 정하고 꾸준히 하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면서, “담당하고 있는 고객 분들도 관리하신 분과 안하신 분들이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웨이트를 기본으로 하고 여자분들은 요가나 필라테스를 병행해서 하시면 효과 200% 만족감이 들 것”이라며 자세히 전했다.

남과 다른 장래계획이 있다고 하던데 “많은 사람들이 쉴 수 있는 힐링 센타를 세우는게 장래계획입니다. 마음, 정신, 생각, 육체가 건강해 질 수 있는 힐링센타, 치유센타를 만들고 싶습니다”면서, “꿈이 없어 방황하는 청소년들, 앞이 보이지 않아 힘든 청년들, 삶에 무게에 눌려 기댈 곳이 없어 외롭고 힘든 장년들을 위한 힐링 쉼터를 세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추었다.

이어 “올해 피트니스 대회에서 영예의 그랑프리를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더불어서 다양한 건강관련 광고모델이나 방송쪽 일도 기회만 주어진다면 자신의 끼와 능력을 마음껏 펼쳐 보고 싶다”는 당차고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이뻐 할 수밖에 없는 욕심쟁이 김아름의 활약상을 정유년 한해 동안 기대해본다.

김아름은 현재 피트니스모델 겸 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광고모델도 병행하고 있다.<바디채널/28세-168cm-50kg>

글/이흥수기자, 사진/오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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