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YMCA 제공
[뉴스프리존= 대전, 성향기자]다가오는 5월9일 대선을 앞두고 대전 지역 20만 청소년이 직접 뽑은 제19대 대한민국대통령 대전운동본부 출범을 통해 대전 시민단체 등 관련 단체와 함께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투표참여운동이 시작됐다.

이날, 대전YMCA, 참교육학부모회대전지부 등 11개 단체 관계자들은 3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월 9일 대전으능정이에서 오프라인 현장투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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