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술관에  펼쳐진 오월  장미의 붉고 푸른 사랑의 바다.
 
세계적으로 독특한 평가를  받고 있는 로즈박  작가의 한지  장미조형 설치전
5.10~16일 열려.
 
14일  오후 2시에는 사랑과  탄생을  주제로 로즈박 작가가 비보이, 팝핀, 한국무용기와  함께 한지미디어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handaarivl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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