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6일 인천시 중구 네스트호텔 바움홀에서 ‘2019 ICN 코리아 그랑프리(ICN KOREA GRAND PRIX)가 열린 가운데, 바싱수트 종목에 출전한 이주아가 멋진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열린 비키니엔젤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이주아는 바싱수트 종목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번 ‘2019 ICN 코리아 그랑프리는 보디빌딩, 피트니스, 피지크, 스트리트스타, 핏모델, 스포츠모델, 피규어, 비키니, 유니버시티, 비치바디, 바싱수트, 트렌스포메이션 종목으로 열렸으며, 각체급 3위안에 입상한 선수들은 ‘ICN WORLD CHAMPIONSHIP’에 국가대표로 출전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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