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체육회, 경기도 스포츠과학센터, 대한트레이너협회 / ⓒ이대웅 기자
▲ 경기도체육회, 경기도 스포츠과학센터, 대한트레이너협회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육상경기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최 도시인 서울 대표팀을 뒤쫓는 경기도 대표팀의 스포츠과학센터와 대한트레이너협회 의무지원팀이 전국체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컨디셔닝 지원 현장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교육청·서울특별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잠실주경기장 등 서울시 일원 7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47개 종목(정식 45, 시범2)에서 17개 시·도선수단 총 2만 4,988명(임원 6,400명, 선수 1만 8,588명)이 참가하며, 서울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건 3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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