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연지 선수  ⓒ 피트니스스타 제공
▲ 전연지 선수 ⓒ 피트니스스타 제공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지난 28일 충남 아산 경찰 인재 개발원에서 ‘2019 피트니스스타 천안대회가 열린 가운데, 전연지 선수가 화려한 모노키니 컨셉으로 출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트니스스타 모노키니 종목은 소품을 활용한 연기력과 다이어트 상태로 평가받는 종목으로서 매번 선수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로 인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피트니스스타 NFC 울산 부회장을 맡은 전연지 선수는 진정 선수들을 위한 선수들이 즐길수 있는 대회를 주최하기 위해서 이번 피트니스스타 천안대회 모노키니 종목에 직접 참가했으며, 독특한 컨셉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피트니스스타 지역 대회 각종목 3위안에 입상한 선수들은 오는 1027일 열리는 피트니스스타 파이널에 출전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