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대학로 SH아트홀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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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대학로 SH아트홀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을 다녀오다
  • 박나리 기자
  • 승인 2019.10.15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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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SH아트홀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 개최(출처: 에버시네마)
대학로 SH아트홀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 개최(출처: 에버시네마)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이 대학로에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을 참관했다.

이번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에는 우리나라 영화의 거장이라 불리는 신상옥 감독의 작품 사랑방손님과 어머니와 김기영 감독의 하녀를 시작으로 박황춘 감독의 웹시트콤 최스패밀리등 다양한 영상들이 선보였다.

특히, 유튜브에서 기몌로 잘 알려진 김혜진의 나도 유튜버가 될 수 있다는 주제로 펼쳐진 짧은 강의 시간동안 학생들과 김혜진은 서로 소통하며 학생들에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코라인의 후원으로 멀리 러시아에서 온 3명의 모델 다이아나, 샤샤, 마르샤의 나이를 듣고 학생들의 환호성이 끊이질 않았다. 본인들과 불과 2~4살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멀리 한국까지 와서 모델을 하고 있는 모습들에 주목했다.

이어 러시아 모델들의 워킹에 장내는 뜨거운 환호와 박수가 넘쳐났고, 학생들이 모델들과 함께 무대에서 워킹을 하는 모습에 객석에서는 더욱 큰 환호가 이어졌다.

신정균 영화감독과 함께 하는 레디 액션소리가 무대를 울린다. 학생들이 무대 위로 올라가 카메라를 붙잡고, 옆에서 또 다른 학생이 레디 고를 외치고, 붐대를 들고 조명을 만지며 직접 영화 현장을 체험하며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주기도 했다.

영화배우 겸 탤런트인 나기수의 강의가 이어지고 학생들은 다이내믹한 체험학습 구성에 잠시도 쉴 틈이 없이 신나고 즐거운 환호성을 울렸다.

이어지는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의 ‘세가지 의리’에 대한 열띤 강의가 학생들에게 큰 뜻을 품을 수 있게 해주었다.

대한민국영상체험학습전 개최
대한민국영상체험학습전 개최

열정적으로 학생들에게 의리를 강조하는 김보성의 모습에 학생들의 호응은 끊이질 않았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함께 온 인솔 교사들도 많은 호응을 했다.

후끈했던 김보성의 의리강의가 끝이 나고 이어 품바의 김추리가 학생들의 흥을 돋우며 품바의 한 소절을 맛깔나게 불렀고 90분이란 시간이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는 느낌이었다.

90분간의 대한민국영상체험학습전을 관람하는 동안 학생들의 모습은 사뭇 달라졌다.

처음 입장 시에는 많이 떠들고 장난치며 왁자지껄한 모습이었다면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을 관람하며 함께 무대에 올라가서 워킹도 하고 영화 무술도 배워보며 영화현장의 스텝도 되며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동안 학생들은 자신들의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학생들의 얼굴 표정들 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보였고 왁자지껄한 모습은 어느새 진지함과 자신감, 용기로 가득 채워진 모습이었다.

체험학습 시간 내내 학생들이 핸드폰으로 마음껏 무대를 촬영하기도 했는데 이 또한 체험학습전의 또 다른 묘미이기도 하다.

학생들이 만든 영상체험학습전의 모습들을 담은 영상을 추첨하여 연말에 상을 준다는 특급 이벤트가 체험학습전과 함께 진행되기 때문이었다.

SH아트홀에서 진행 중인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은 시작부터 끝까지 학생들을 위한 체험학습전이었다.

대학로 SH아트홀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을 다녀오다
대학로 SH아트홀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을 다녀오다

에버시네마 이건찬 회장은 학생들이 즐겁게 체험학습전을 관람하고 함께 하며 신이나 있는 모습에 정말 시작하길 잘했다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학생들에게 용기와 자신감, 꿈을 향해 도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미있게 영상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진로를 잘 찾을 수 있게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은 서울시 교육청 게시판, 에버시네마 및 각 학교 블로그 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에버시네마에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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