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린, 알비니안(백색증) 소재 웹시트콤 ‘가슴아, 뛰어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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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아린, 알비니안(백색증) 소재 웹시트콤 ‘가슴아, 뛰어라’ 제작
이아린·동화, 웹시트콤 ‘가슴아, 뛰어라’ 주연 확정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10.16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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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 뛰어라’ 포스터 ⓒ라흠 커뮤니티
‘가슴아, 뛰어라’ 포스터 ⓒ라흠 커뮤니티

[뉴스프리존=김태훈 기자] 배우 이아린 동화 주연의 웹시트콤 ‘가슴아, 뛰어라’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가슴아 뛰어라’ 제작사 라흠 커뮤니티(대표: 이아린) 측은 주연을 맡은 배우 이아린, 동화의 매력을 담은 포스터를 16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두 주연배우는 다채로운 표정의 밝고 유니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슴아 뛰어라’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알비니안(백색증)의 삶을 보고 한국에 돌아와 인생이 완전히 뒤바뀐 한 여인의 일상을 그려낸 작품이다. 

알비니안은 온 몸에 색소가 부족해, 하얗게 태어난 백색증 환자들을 말한다. 피부암으로 평균 40세 전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선크림만 있어도 수명이 늘어난다. 게다가 탄자니아에는 알비니안의 신체를 가지면 부자가 된다는 끔찍한 미신이 있어서 알비니안들은 늘 납치와 살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알바니안의 아픔을 녹여낸 ‘가슴아 뛰어라’는 어둡지만은 않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오마주 연기교습소의 배우와 성우들의 다채로운 삶을 더했다. 오마주 연기교습소의 유쾌한 일상과 그와 반대로 전 세계의 아픔을 담은 극과극의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현직 베테랑 배우들과 신인 배우, 성우들, 여기에 중앙대학교 교수진들과 현직 개그맨들까지 카메오로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이 드라마를 통해 전 세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체코 프라하와 탄자니아 현지 로케이션으로 광활한 대자연의 풍경이 가득 담겨있다. 

체코 현지촬영에는 임영광 감독, 박경식 조감독, 탄자니아 현지촬영에는 샌프란시스코의 최은미 PD, 배우 박민규, 최민우 카메라감독, 최민형 음향감독, 국내 촬영에는 이아린 연출, 이마엘 PD가 카메라를 맡았다. 

제작은 (주)라함 엔터프라이즈, 라흠 커뮤니티, (주)기아자동차 좋은 차 대리점이 함께 했다. 홍보자문에는 사람을 살리는 기자단, 탄자니아 현지자문에는 월드쉐어, 포스터는 포쉬 스튜디오, 강정KJ스타일, 소원컴퍼니, 허진이 등이 참여했다. 소품에는 주얼리IMJ, 주얼리 청지기, OST는 작곡가 히솝, 하은총, 가수 최하늘, 작곡가 박보경, 자이온의 박지호, 랩에는 허진이, 노래는 동화, 정새하, 기아연, 스타일 협력에 시그니처 청담, 벨르디안 웨딩, 장소 협찬은 오마주 연기 교습소가 힘을 보탰다.

‘가슴아 뛰어라’는 오는 11월 8일 유튜브, 네이버TV 등에서 첫 공개된다. 수익금 전액은 탄자니아 알비니안의 고아원과 기숙사를 짓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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