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삼보종합격투기협회, 11월 바레인 세계 MMA선수권대회 한국대표팀 참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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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삼보종합격투기협회, 11월 바레인 세계 MMA선수권대회 한국대표팀 참가 눈길
  • 변성재 기자
  • 승인 2019.10.17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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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대한삼보종합격투기협회 제공
(C)대한삼보종합격투기협회 제공

 

[뉴스프리존=변성재 기자] (사)대한삼보종합격투기협회(김장준 회장/ M-1 글로벌 코리아)가 11월 바레인에서 열리는 세계 MMA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세계 MMA선수권대회(IMMAF(International Mixed Martial Arts Federation)는 내달 11일부터 17일 양 6일간, 바레인 칼리파 스포츠시티 스타디움 베뉴에서 개최된다.

대한삼보종합격투기협회는 이번 대회에 국내 종합 격투무대에서 활동하는 -61.2kg 밴텀급 박한빈과 -65.8 페더급 김태균, -93.0kg 라이트 헤비급 임동주, 3인을 파견해 금메달 석권을 노린다.

박한빈은 TFC에서 활약했으며, 화끈한 타격과 상당한 그라운드 실력으로 국내 격투 팬들에게 주목받은 바 있다. 함께 참가하는 김태균은 최근 인천 격투대회 KMPC에서 두각을 보인 신예 파이터다.

임동주는 현역 경찰관 출신으로 MMA에 입문한 늦깍이 신입생, 큰 체격에서 뿜어져나온 묵직한 타격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며, 3인 모두 금메달을 석권할 수 있도록 대한삼보종합격투기협회 관계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준 대한삼보종합격투협회 회장은 "박한빈과 김태균, 임동주는 국내를 대표하는 탑 파이터들이다. 그들과 함께 이번 바레인 세계 MMA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 전 세계 수 많은 국가의 대표하는 종합 격투가가 대거 참가하며, 최근 국내 종합 격투기 레벨은 상당하다. 시대에 맞춰 우리 대한삼보종합격투기협회는 차세대 대한민국을 대표할 꿈나무 격투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박한빈과 김태균, 임동주 이 3인 선수들이 반드시 금메달 석권할 수 있도록 국내 격투 팬 여러분들의 응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은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합해주길 바라며,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대한삼보종합격투협회는 12월 6일 금요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 방송제작센터에서 "M-1 챌린지 인 코리아 2019"를 개최하며, 이날 '얼음황제' 에밀리안넨코 표도르가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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