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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 '제10차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있다. ⓒ뉴스프리존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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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태극기를 펼 칠 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프리존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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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공수처를 설치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프리존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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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뉴스프리존 2019.10.19
진성준
진성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뉴스프리존 2019.10.19
송운학
민청학련 피해자이자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송운학 상임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뉴스프리존 2019.10.19

[뉴스프리존=임새벽 기자]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패스트트랙 입법 촉구를 위한 제10차 촛불문화제'가 19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검찰개혁사법적폐청산범국민연대 주최로 개최됐다. 시민들은 촛불 파도타기와 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 등을 하며 이제 국회가 응답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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