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밥상을 부탁해

의령군은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가을 들녘인 의령군 의령읍 운곡마을 주이돈씨 농가에서 지난 16일 오후 내년 봄에 수확 할 마늘 파종에 여념이 없다./ⓒ의령군
의령군은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가을 들녘인 의령군 의령읍 운곡마을 주이돈씨 농가에서 지난 16일 오후 내년 봄에 수확 할 마늘 파종에 여념이 없다./ⓒ의령군

[뉴스프리존,의령=정병기 기자] 경남 의령군은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가을 들녘인 의령군 의령읍 운곡마을 주이돈씨 농가에서 지난 16일 오후 내년 봄에 수확 할 마늘 파종에 여념이 없다고 밝혔다.

의령 덕실지역은 마늘과 양파, 고추, 대봉감의 주산지로 비옥한 토질과 깨끗한 수질, 우수한 재배기술 등 마늘재배에 적합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최근에 재배면적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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