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유산인 효 장려와 실천 조성 공로 인정

송성환(사진 왼쪽) 의장이 ‘제7회 전라북도 효도대상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송성환(사진 왼쪽) 의장이 ‘제7회 전라북도 효도대상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뉴스프리존,전북=전광훈 기자] 송성환(사진 왼쪽) 전북도의회 의장이 ‘제7회 전라북도 효도대상 시상식’에서 전통문화유산인 효를 장려하고,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5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효도대상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송성환 의장은 “전라북도의회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인복지증진 조례 제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어르신들의 권리 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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