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나는 시간' 세미나, 청년층에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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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시간' 세미나, 청년층에 큰 호응
문화기획사 컬러브릿지, 생산적‧사회적 청년문화 형성에 이바지
  • 김현무 기자
  • 승인 2019.11.03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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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송파구 YCDL에서 문화기획사 컬러브릿지가 개최한 '나를 만나는 시간' 세미나에 다수의 청년이 참석해 함께하고 있다./ⓒ컬러브릿지
2일 서울송파구 YCDL에서 문화기획사 컬러브릿지가 개최한 '나를 만나는 시간' 세미나에 다수의 청년이 참석해 함께하고 있다./ⓒ컬러브릿지

[뉴스프리존=김현무 기자] 자신의 가치성과 정체성을 찾아주는 세미나가 청년층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기획사 컬러브릿지는 2일 서울 송파구 YCDL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학업스트레스, 취업난 등으로 낮아진 청년들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자로는 한국습관교육센터 곽정희 전문강사가 초빙됐다.

곽 전문강사는 "오늘의 강연은 나를 객관적으로 보고, 내가 누군지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나를 만나려면 먼저 내 안의 누구와 만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려면 먼저 내 가치관이 무엇인지, 또 내 강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서울송파구 YCDL에서 열린 '나를_만나는_시간' 세미나에서 한국습관교육센터 곽정희 전문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컬러브릿지
2일 서울송파구 YCDL에서 열린 '나를 만나는 시간' 세미나에서 한국습관교육센터 곽정희 전문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컬러브릿지

참가자들은 자신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객관적 시선으로 보고, 자신의 강점을 인문학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임채중(34)씨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들었다"며 "'나'라는 사람을 더 들여다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임은영(25‧여)씨는 "참여형 강연이라는 점이 색다르고 몰입도가 높아져 좋았다. 짧은 시간 안에 나를 다 알 순 없겠지만, 강연에서 알려주신 방법을 통해 일상에서도 나를 더 알아가기 위해 노력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컬러브릿지는 청년문화가 소비적이고 자극적인 것이 아닌 생산적이고 사회적인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봉사, 자기계발, 취미찾기, 교육기부 등이다.

컬러브릿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 수익은 또 다른 청년문화 개선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우리나라의 모든 청년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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