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바비인형' 오구라 유나, 12월 7일 생애 첫 한국 팬미팅..."빨리 즐거운 시간 보내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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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바비인형' 오구라 유나, 12월 7일 생애 첫 한국 팬미팅..."빨리 즐거운 시간 보내고 파"
  • 이대웅 기자
  • 승인 2019.11.06 2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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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AV 배우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구라 유나 / ⓒ바나나몰
▲ 일본 AV 배우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구라 유나 / ⓒ바나나몰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일본 친한파 성인 배우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비인형' 오구라 유나(小倉由菜, 20)가 한국을 방문한다.

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옐로우노벌티스)은 "지난 10월 23일,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오구라 유나의 한국 팬미팅이 오는 12월 7일, 홍대 포스트극장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에 각종 한국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오구라 유나의 한국 첫 팬미팅 소식이 전해지면서 놀라움과 많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오구라 유나의 인기는 인형 같은 외모에 어설픈듯 하지만 곧잘 한국어를 구사하는 모습, 그리고 예쁜 미소와 밝게 웃음을 전하는 모습에 많은 남성팬들로 부터 사랑받고 있다.

▲ 오구라 유나 한국 첫 팬미팅 포스터 / ⓒ바나나몰
▲ 오구라 유나 한국 첫 팬미팅 포스터 / ⓒ바나나몰

오구라 유나는 2017년 데뷔한 2년차 AV 배우로서 2018년과 2019년, 일본 영상 제작 그룹 '소프트 온 디멘드'가 주최하는 'SOD 어워드'에서 신인상과 전속 여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성인용품 브랜드 맨즈맥스의 모델로도 활동하며 왕성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일본에서 AV 배우로 통한다면 한국에서의 오구라 유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유명하다. 지난 2019년 4월부터 한국 유튜브 채널 '오구라유나 TV'를 운영하고 있다. 개설 후 지금까지 한국인 구독자만 25만 명에 육박한다. 여기에 능숙한 한국어로 한국 팬들과 소통한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오구라 유나는 고등학생 시절 교환학생 신분으로 한국 땅을 밟은 이후 한국어 공부를 놓지 않았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기 전부터 한국 인터넷 방송을 통해 한국 사랑을 밝혀왔다. 네티즌에겐 '오유나'라는 한국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 친한파 AV 여배우 총선 / ⓒ바나나몰
▲ 친한파 AV 여배우 총선 / ⓒ바나나몰

한국 팬들의 열렬한 지지는 이번 팬미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드러났다. 바나나몰 연말 팬미팅의 주인공을 결정하는 선거 '친한파 AV 여배우 총선'에서 후카다 에이미, 다카스기 마리 등 인기 배우를 재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바나나몰 마케팅 및 기획을 책임지고 있는 송용섭 팀장은 "아오이 츠카사부터 시작해 츠보미까지 총 8회의 바나나몰 감사제가 열렸다. 이번 주인공은 오구라 유나"라면서 "젊은 세대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배우인 만큼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이벤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오구라 유나는 바나나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에서 팬미팅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긴장되고 설렌다"며 "하루 빨리 한국팬들과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팬미팅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티켓 예약 정보는 바나나몰의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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