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남면 금오도서 선장 졸음운항으로 낚싯배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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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남면 금오도서 선장 졸음운항으로 낚싯배 좌초
여수 남면 금오도 해안가 선장 졸음운항으로 16명 승선한
  • 강승호 기자
  • 승인 2019.11.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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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여수=강승호 기자] 전남 여수시 남면 금오도 해안가에 16명이 승선한 낚싯배가 좌초되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았다.

낚싯배 A호는 오늘 오후 1시 30분경 여수시 국동항에서 승객 14명을 태우고 출항, 남면 금호도 월포마을 앞 해상으로 이동 중 졸음운항으로 해상에 설치된 정치망 어장을 피하려다 해안가에 좌초되었는데 오후 3시 2분경 마을주민이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신속히 경비함정 2척과, 해경구조대,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급파하는 한편 여수연안 VTS에서는 사고 해역 항행하는 선박 대상 안전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 확인 결과, 낚싯배 A 호는 우현 30도 가량 기울인 상태로 해안가에 좌초되었고 낚시객 14명 전원은 육상에 하선한 상태로 선체 파공 및 침수, 해양오염은 없는 상태이고 낚시객 중 1명이 좌초 충격으로 오른쪽 발등에 단순타박상을 입어 남면 우학 보건지소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여객선 이용 여수소재 병원진료 차 이동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선장 및 선원 등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좌초된 선박 모습=여수해경제공]
좌초된 선박 모습/ⓒ여수해경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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