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김선영 기자) 생명과학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미래 바이오 팜(대표 윤호경)은 안양 본사에 이어 11일 개포동 사무실 오픈과 함께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재원 전 전북지방경찰청장, 조돈엽 해성DS 회장, 손지훈 엘세븐컴퍼니 대표 등 많은 지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소식 후 담화를 나누고 있는 내빈
▲개소식 후 담화를 나누고 있는 내빈

윤호경 대표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내빈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미래바이오팜은 생명 과학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세계시장에 진입하여 생명 과학 분야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 자리에 서기 까지 많은 고초가 동반 되었지만, 할 수 있다는 신념과 함께 모든 어려움을 함께 해준 직원들이 있어 지금의 미래바이오팜이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함께 해준 미래바이오팜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는 고마움을 전했다.

미래 바이오팜은 2017년 법인을 설립하고 소비자의 안전을 고려해 4무처방(인공색소 무, 인공향료 무, 프리마 무, 이산화규소 무) 을 원칙으로 자연 유래원료을 사용 친화적인 제품을 만들어 가고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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