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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임원진, 계룡대 근무지원단 방문/ⓒ진홍식기자

[뉴스프리존,대전=진홍식 기자] 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산하 '대전시민경제대학원'(대경원)에서 야간CEO과정을 교육받고 있는 계룡대근무지원단장 김계환단장은 바쁜업무에도 주경야독의 자세로 성실하게 부대와 자기발전을 위한 국민의 군대 표상이 되는 사람이다. 모든 대경원 원우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김 단장은 14일 대전시민경제살리기 운동본부 전제모회장과 임원진 등을 초청해 군·민간의 우호협력과 상호 교류 하는 임전무태의 준비자세를 알리고, 계룡대 근무지원단의 활동 홍보동영상 시청 등을 하며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김 단장은 "군과민이 서로 소통하는 장이 많아져 튼튼한 국방력을 국민이 알고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해 줄것을 밝혔다. 이에 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전제모회장과 임원진 들은 "사기 진작을 위해 계룡대 근무지원단 병사들을 연말에 초빙해 함께 하고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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