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 및 한방진료, 혈압혈당체크 등 의료봉사와 네일아트, 세치염색 등 이색적인 미용봉사
[뉴스프리존,광주=김영관 기자] 엘리암요양병원(대표원장 최성수)과 광주보건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정재건)는 지난 16일 서구 화정2동 소재 30개 경로당 노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미용봉사를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광주보건대학교 총학생회 동우회 회원(회장 오정재)들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양방 및 한방진료, 침, 도수치료, 건강진료 및 혈압혈당체크 등 통합 의료봉사에 나섰다.
이 날 광주보건대학교 총학생회원들은 의료봉사와 함께 네일아트, 세치염색 등 이색적인 미용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엘리암요양병원과 광주보건대학교 총학생회는 2018년도부터 매년 2회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료미용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관 기자
kyk-deogj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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