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전통시장에 오시면 추어탕도 먹고 목공예 체험도 할 수 있어요

거창군은 2019년 빈점포 챌린지 샵 조성사업으로 “시장추어탕”과 “별별창의공작소” 2개소를 개업한다./ⓒ거창군
거창군은 2019년 빈점포 챌린지 샵 조성사업으로 “시장추어탕”과 “별별창의공작소” 2개소를 개업한다./ⓒ거창군

[뉴스프리존,거창=정병기 기자] 경남 거창군은 2019년 빈점포 챌린지 샵 조성사업으로 “시장추어탕”과 “별별창의공작소” 2개소를 개업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장 추어탕은 거창 향토음식인 추어탕을 대표음식으로 판매하는 전문식당으로 시장에서 즐겨 먹는 돼지국밥과 함께 시장 대표 음식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또한, 별별창의공작소는 2019년 거창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업체로 빵 도마, 솟대 등 다양한 목공예품을 판매할 뿐 만 아니라 목공예 체험도 할 수 있어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빈 점포 챌린지샵 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우수 아이템을 가진 창업자, 청년, 예술가들에게 상점 경영을 도전해 볼 수 있는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리모델링비 및 1년간 임대료 등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재식 경제교통과장은 “이번에 개업한 2개 점포는 거창전통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군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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