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조림 브랜드 ‘황금코다리’가 광고모델로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을 선정,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송가인은 TV조선 ‘내일은-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의 1대 우승자인 송가인은 특유의 매력인 소탈함과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보다 더 폭넓은 연령층대의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설 수 있게 황금코다리를 소개 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중순경부터 황금코다리 브랜드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금코다리는 전통의 맛으로 주목 받는 업체이다. 외식 메뉴로 건강한 음식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에 힘입어 2016년 전주 1호점을 시작으로 본격 가맹사업 개시 21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한 브랜드이며, 현재 칠곡왜관점, 구미봉곡원호점, 양산덕계점, 구미금오산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코다리조림, 코다리&시래기조림, 코다리&해물조림, 코다리&갈비조림, 코다리냉면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평일에 만날 수 있는 1인 1만원의 점심특선이 가장 각광받고 있다. 이 메뉴는 코다리조림 외 다양한종류의 밑반찬과 공기밥, 셀프바, 막걸리공짜, 식후 황금다방을 이용할 수 있어 푸짐한 식사가 가능하다.
황금코다리 관계자는 “전 연령층에 사랑받는 트로트여제 송가인씨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전통의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검증받은 황금코다리는 소자본창업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은 물론,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신메뉴 연구개발과 높은 퀄리티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전 연령층에 사랑받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 '황금코다리'의 자세한 브랜드 소식 및 창업에 대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