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중국 문조 동사장 Jacky(재키), 중국 문조 미디어 부총경리 Michael(마이클), TK미디어 미디어 본부장 서정태, TK미디어 미디어 이사 조갑철, 퍼스트국제재단 김요셉 의장 / ⓒ이대웅 기자
▲ (왼쪽부터) 중국 문조 동사장 Jacky(재키), 중국 문조 미디어 부총경리 Michael(마이클), TK미디어 미디어 본부장 서정태, TK미디어 미디어 이사 조갑철, 퍼스트국제재단 김요셉 의장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한국 TK MEIDA와 중국 문조(文潮)의 한중 문화교류 강화 제휴를 위한 기자간담회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 루비홀에서 개최했다.

양사는 최근 범엔터테인먼트 소비 플랫폼인 iFan을 공개했다. iFan(아이팬)은 팬 경제를 중심으로 연예인의 경제사, 스타 열성팬 및 브랜드를 터치하는 팬 엔터데인먼트 종합 플랫폼이다.

현재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팬 교류 플랫폼은 여전히 블루오션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팬, 매니지먼트, 공연 회사, 브랜드 팬의식과 관련하여 소통 장벽이 있는 반면, iFan의 출현은 팬 플랫폼의 몇 가지 고유한 문제를 해결했다. 동질화, 팬의 점성차, 비즈니스 모델의 최적화, 그리고 팬들의 심리 파악과 함께 단순한 스타 공유에서 팬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콘텐츠 판도를 넓히고, 여러 기획사, 공연주, 광고주 등 전문적인 사람들을 두루 아우른다.

iFan은 팬-연예인 뿐만 아니라 팬-팬-팬의 시너지, 사업자-연예인의 관계, 사업자-연예인의 가치의 상호 작용, 팬-연예인-상가의 상호 작용을 촉진한다.

한편, 높은 정확도를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스타 투표, 포맷 콘텐츠 시청, 정판 주변 거래 등을 제공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스타 활동, 공연 티켓 작업, 맞춤형 응원 등 복지 수출 채널을 구축할 iFan 플랫폼은 오는 12월 20일에 정식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