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아동폭력 예방을 위해 국내최초 가정출장 산후도우미업체 참사랑어머니회에서 지난 11월 30일(토) 산모도우미를 대상으로 아동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산후관리협회 회장이자 참사랑어머니회(대표 박진우)에서는 아동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산모들이 안심하고 산후조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아동폭력 예방교육을 필수화하고
전국지점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경력 산후관리사 교육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모집지역은 서울에서 근무 가능한 인력 외에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인천 등 광역시와 창원, 김해, 양산, 전주, 구미, 안동, 포항, 진주, 통영, 거제 등 각 지역별 거점도시는 물론, 수원, 안양, 구리, 남양주, 분당, 일산, 부천, 안산, 평택 등 수도권 지역별로 각 20~30명을 채용예정에 있으며 산모도우미로 근무를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참사랑어머니회에서는 산후도우미 사업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전통에 혁신을 더한 참사랑어머니회 지점운영자를 함께 모집하고 있다.
서울, 용인, 의정부, 청주, 천안, 충주, 원주, 강릉 ,광주, 순천, 지역에서 산후도우미회사를 운영할 수있는 지원자들이 현재 상담 중이다.
참사랑어머니회는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관리하면서 얻을 수 있는 보람, 저출산과 여성취업의 사회문제 개선에 일조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 및 지점개설은 각 지역 참사랑어머니회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