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UFC 파이터 김동현의 1인보쌈 혼밥 대표 브랜드 싸움의고수 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싸움의고수 광고 영상에서는 UFC 파이터 선수 김동현의 강렬한 이미지가 아닌 친근하면서도 코믹한 반전매력이 광고 속 그대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낸다. 

김동현과 함께 진행한 싸움의고수 광고는 ‘이 아저씨가 장난하나’ 편의 에피소드에서 싸움의고수의 보쌈을 합리적인 가격 5800원에 1인분씩 즐길 수 있다는 연출과 UFC 파이터 김동현의 “장난아니고 보쌈이 5800원!”이라는 대사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싸움의고수 관계자는 “평소 예능을 통해 보여주었던 김동현의 친근하고 남자다운 모습이 이번 브랜드 광고 컨셉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김동현과 함께 새롭고 재미있는 컨셉의 광고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UFC 파이터 선수 김동현은 광고 촬영 내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현장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싸움의 고수 CF 광고는 12월 1일부터 TV, 유튜브 등을 통해 방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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