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 강남70+라운지 개관식에서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들이 주요 참석 인사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우측에서 3번째 최남일 위원장)Ⓒ강남구의회
▲도곡동 강남70+라운지 개관식에서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들이 주요 참석 인사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우측에서 3번째 최남일 위원장)Ⓒ강남구의회

[뉴스프리존,서울=장효남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최남일)가 도곡동에 위치한 ‘강남70+라운지 ’ 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 후 현장을 살펴보았다.

5일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강남70+라운지’는 기존 노인종합복지관과는 차별화된 어르신들의 새로운 문화휴식공간으로 3일 개관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와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갖은 후 시설 곳곳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또한 위원들은 시설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 및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남일 위원장은 “강남70+라운지 개관을 축하드린다”며 “복지 분야 소관 위원회로서 우리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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